오늘(9일) 새벽 경기 광명시 서해안고속도로 서울 방향 소하나들목 부근에서 승합차 한 대가 역주행해 마주오던 승합차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가해차량 운전자를 포함해 7명이 다쳤습니다.
현장에서 음주 측정한 결과 가해차량 운전자는 중국 국적의 20대 남성으로, 혈중알코올농도가 면허 취소 수준이었습니다.
이 사고로 가해차량 운전자를 포함해 7명이 다쳤습니다.
현장에서 음주 측정한 결과 가해차량 운전자는 중국 국적의 20대 남성으로, 혈중알코올농도가 면허 취소 수준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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