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지질연구소(USGS) 홈페이지 캡쳐
미국 지질연구소(USGS) 발표에 따르면 진앙의 깊이는 10㎞입니다.
해당 지역에선 최근 24시간 이내에 모두 12차례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이중 5.0 이상 강진이 10차례입니다.
일본 기상청은 이번 지진으로 이와테현 해안가에 최고 1m의 쓰나미도 발생할 수 있다며 쓰나미 주의보도 발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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