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얄 자미르 이스라엘군 참모총장 (출처: 뉴시스)
자미르 참모총장은 현지시각 7일 지휘관들과 가자지구 북부를 시찰한 뒤 "우리는 하마스가 재집권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자미르 참모총장은 "옐로라인은 새로운 국경선"이라며 "우리 지역사회를 위한 최전방 방어선이자 작전활동의 선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옐로라인은 1967년 발발한 3차 중동전쟁을 계기로 그어진 경계선 '그린라인'보다 가자지구 안쪽으로 수km 더 들어간 지점들을 잇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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