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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예찬 “김종혁 징계 역풍은 없었다…한동훈 당원게시판도 보류하면 안 돼” [자막뉴스]

2025-12-22 11:03 정치


장예찬 여의도연구원 부원장이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와 측근에 관한 공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장 부원장은 "김종혁 징계 역풍은 없었다"며 "국민의힘 지지율은 더 올랐다" 강조했습니다.

일각에서 김종혁 전 최고위원 등 친한계를 손보려다 역풍 맞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왔는데, 이에 대해 반박한 겁니다.

그러면서 한 전 대표 당원게시판 당무감사에 대해서도 "속도를 늦추거나 보류하면 더 큰 분란의 불씨를 남겨두게 된다"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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