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인천시청
이번 송년제야 축제는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체감할 수 있는 연말연시 대표 축제로, 오후 9시부터 자정 이후까지 공연·체험·공식행사가 연이어 진행될 예정입니다.
행사는 시민참여 무대를 시작으로 인천 지역 예술단체인 구각노리, 루나플로우, 성악가 윤소정의 공연이 이어지며, 초청 가수 정동하, 퍼포맨즈가 무대에 오릅니다.
또 행사장 곳곳에는 AI 타로 체험, 소원나무 메시지, 윷놀이 등 체험 프로그램과 높이 7m 규모의 대형 미디어아트 포토존, 불꽃놀이도 마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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