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이건 어긋난 팬심입니다.
외국인 팬이 BTS 멤버 정국의 집 앞에서 난동을 부렸습니다.
이 여성 팬 지난 달에도 주거침입으로 체포되고 스토킹 혐의로 접근금지 명령까지 내려진 상태였습니다.
홍지혜 기자가 당시 영상을 단독 확보했습니다.
[기자]
패딩을 입은 여성이 담장이 높은 단독주택 앞에 무언가를 펼쳐 놓습니다.
이 여성이 사라지자, 갈색 옷을 입은 외국인 여성이 문 앞으로 걸어가더니 바닥을 내려다봅니다.
바닥에 놓인 물건을 주워드는 듯한 모습도 보입니다.
이 집은 BTS 멤버 정국의 자택.
잠시 뒤 경찰차가 출동해 정국의 집으로 들어갑니다.
집 앞에서 우편물을 던지고 사진을 거는 등 소란을 피운 이 여성에 대한 신고가 들어온 겁니다.
경찰은 이 여성을 브라질 국적의 30대 팬으로 보고 있습니다.
여성은 지난달 13일 이 집에서 주거침입 혐의로 한 차례 체포됐고, 지난달 28일에도 또 방문해 스토킹 혐의로 경찰 수사 선상에 오른 인물입니다.
정국 측의 요청으로 접근금지 명령도 내려진 상태였는데 계속 한국에 체류하며 다시 찾아온 겁니다.
[이웃 주민]
"(외국인 팬들이) 죽치고 앉아있고. 밤을 새우고 앉아있어. 아주 그냥 골치 아파 죽겠다고."
경찰은 여성을 스토킹 혐의로 입건해 행적을 쫓고 있습니다.
채널A뉴스 홍지혜입니다.
영상취재: 권재우
영상편집: 남은주
이건 어긋난 팬심입니다.
외국인 팬이 BTS 멤버 정국의 집 앞에서 난동을 부렸습니다.
이 여성 팬 지난 달에도 주거침입으로 체포되고 스토킹 혐의로 접근금지 명령까지 내려진 상태였습니다.
홍지혜 기자가 당시 영상을 단독 확보했습니다.
[기자]
패딩을 입은 여성이 담장이 높은 단독주택 앞에 무언가를 펼쳐 놓습니다.
이 여성이 사라지자, 갈색 옷을 입은 외국인 여성이 문 앞으로 걸어가더니 바닥을 내려다봅니다.
바닥에 놓인 물건을 주워드는 듯한 모습도 보입니다.
이 집은 BTS 멤버 정국의 자택.
잠시 뒤 경찰차가 출동해 정국의 집으로 들어갑니다.
집 앞에서 우편물을 던지고 사진을 거는 등 소란을 피운 이 여성에 대한 신고가 들어온 겁니다.
경찰은 이 여성을 브라질 국적의 30대 팬으로 보고 있습니다.
여성은 지난달 13일 이 집에서 주거침입 혐의로 한 차례 체포됐고, 지난달 28일에도 또 방문해 스토킹 혐의로 경찰 수사 선상에 오른 인물입니다.
정국 측의 요청으로 접근금지 명령도 내려진 상태였는데 계속 한국에 체류하며 다시 찾아온 겁니다.
[이웃 주민]
"(외국인 팬들이) 죽치고 앉아있고. 밤을 새우고 앉아있어. 아주 그냥 골치 아파 죽겠다고."
경찰은 여성을 스토킹 혐의로 입건해 행적을 쫓고 있습니다.
채널A뉴스 홍지혜입니다.
영상취재: 권재우
영상편집: 남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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