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식사 중이던 어르신이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졌습니다.
한시가 급한 상황, 가게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던 고등학생들이 구했습니다.
허준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식사하던 80대 남성이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집니다.
함께 온 지인들이 당황하며 상태를 확인합니다.
식당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던 고등학생이 다가오더니 남성을 바닥에 눕힙니다.
주방에 있던 다른 학생도 자리를 잡고 심폐소생술을 시작합니다.
응급처치에 나선 두 학생은 고등학교 2학년인 윤재준 군과 문현서 군.
윤 군은 기업 특수구조대인 아버지에게 배운 대로 침착하게 행동했습니다.
[윤재준 / 울산 대송고등학교 2학년]
"어깨너머로 평소에 배운 것도 많고 그런 상황이 있을 때마다 말씀도 몇 번씩 들어서 금방 잘 마음 잡고 침착하게…"
학교에서 배운 심폐소생술 교육도 도움이 됐습니다.
[문현서 / 울산 화암고등학교 2학년]
"주위에 지인 분이 심폐소생술을 하려고 하셨던 것 같은데 잘못된 방법으로 하고 계셔서 저는 일단 기도를 확보하고…"
두 학생의 응급처치로 80대 남성은 2분 만에 의식을 되찾았습니다.
현장에 도착한 119구급대원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채널A뉴스 허준원입니다.
영상취재: 오현석
영상편집: 박혜린
식사 중이던 어르신이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졌습니다.
한시가 급한 상황, 가게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던 고등학생들이 구했습니다.
허준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식사하던 80대 남성이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집니다.
함께 온 지인들이 당황하며 상태를 확인합니다.
식당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던 고등학생이 다가오더니 남성을 바닥에 눕힙니다.
주방에 있던 다른 학생도 자리를 잡고 심폐소생술을 시작합니다.
응급처치에 나선 두 학생은 고등학교 2학년인 윤재준 군과 문현서 군.
윤 군은 기업 특수구조대인 아버지에게 배운 대로 침착하게 행동했습니다.
[윤재준 / 울산 대송고등학교 2학년]
"어깨너머로 평소에 배운 것도 많고 그런 상황이 있을 때마다 말씀도 몇 번씩 들어서 금방 잘 마음 잡고 침착하게…"
학교에서 배운 심폐소생술 교육도 도움이 됐습니다.
[문현서 / 울산 화암고등학교 2학년]
"주위에 지인 분이 심폐소생술을 하려고 하셨던 것 같은데 잘못된 방법으로 하고 계셔서 저는 일단 기도를 확보하고…"
두 학생의 응급처치로 80대 남성은 2분 만에 의식을 되찾았습니다.
현장에 도착한 119구급대원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채널A뉴스 허준원입니다.
영상취재: 오현석
영상편집: 박혜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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