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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선우·김경 2주 만에 출국금지

2026-01-12 19:05 사회

[앵커]
지금부터 강선우 의혹 속보로 이어갑니다.

1억 원 공천헌금 의혹 관련해 경찰이 강 의원에 대한 출국 금지를 단행했습니다.

돈을 줬다는 김경 시의원, 돈을 맡았다고 지목된 강 의원 전 보좌관도 출국금지 대상인데요.

의혹 불거진 지 2주 가까이 지난 시점, 김경 시의원은 그사이 미국도 다녀왔습니다.

홍지혜 기자입니다.

[기자]
경찰이 1억 원 '공천 헌금' 의혹 관련자들의 해외 출국을 금지시켰습니다.

지방선거 전 돈을 받았다가 돌려줬다고 주장하는 강선우 의원, 1억 원을 건넸다고 한 김경 서울시의원과 중간에서 이 돈을 받아 보관한 걸로 지목된 강 의원 전 보좌관이 모두 출금 대상입니다.

'보좌진이 돈을 받았다'며 강 의원이 김병기 의원과 대응 방안을 상의하는 전화 녹음 파일이 공개된 지 약 2주만에 이뤄진 조치입니다.

그 사이 김 시의원은 미국을 다녀왔습니다

경찰은 이들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에 뇌물죄와 정치자금법,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를 적시했습니다.

뇌물 혐의를 적시한 건, 이 돈이 지난 2022년 지방선거에서 김 시의원의 민주당 공천 대가일 가능성을 의심하는 겁니다.

경찰의 강선우 의원 소환 시점도 임박했다는 관측입니다.

채널A뉴스 홍지혜입니다.

영상취재: 김찬우 강철규
영상편집: 배시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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