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불이 났는데요.
인적이 드문 새벽이었습니다.
자칫 대형 화재로 번질 수 있었던 긴박한 순간, 새벽 배송 중이던 기사 덕분에 불길을 잡았습니다.
배영진 기자입니다.
[기자]
인적 없는 이른 새벽, 아파트 지하주차장 천장에서 새빨간 불똥이 떨어집니다.
점점 불은 커지고 순식간에 연기로 가득 찹니다.
아파트 1층에서 엘리베이터를 기다리던 남성이 연기를 확인하고 지하주차장으로 재빨리 내려 갑니다.
잠시 뒤 소화기를 들고 불이 난 곳으로 향합니다.
사방은 눈처럼 희뿌연 재들이 날아다닙니다.
잠시 뒤 불이 난 곳은 소화액으로 뒤덮였고 도착한 소방대원들이 불이 꺼진 걸 확인합니다.
아파트 지하주차장 불이 난 걸 목격하고 진화에 나선 남성은 새벽 배달 중이던 배송기사 우성식 씨.
오늘 새벽 4시 40분쯤이었습니다.
우 씨는 119에 신고한 뒤, 인근에 있던 소화기로 불을 껐습니다.
[우성식 / 새벽 배송기사]
"문 쪽에 소화기가 있더라고요. 그걸 가져다가 불을 끄고, 소방대원들이 오니까 그분들에게 저기서 불이 났다고 말하고, 다시 배송하러 갔거든요."
소방당국은 아파트 천장 전등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채널A뉴스 배영진입니다.
영상취재 : 김한익
영상편집 : 박혜린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불이 났는데요.
인적이 드문 새벽이었습니다.
자칫 대형 화재로 번질 수 있었던 긴박한 순간, 새벽 배송 중이던 기사 덕분에 불길을 잡았습니다.
배영진 기자입니다.
[기자]
인적 없는 이른 새벽, 아파트 지하주차장 천장에서 새빨간 불똥이 떨어집니다.
점점 불은 커지고 순식간에 연기로 가득 찹니다.
아파트 1층에서 엘리베이터를 기다리던 남성이 연기를 확인하고 지하주차장으로 재빨리 내려 갑니다.
잠시 뒤 소화기를 들고 불이 난 곳으로 향합니다.
사방은 눈처럼 희뿌연 재들이 날아다닙니다.
잠시 뒤 불이 난 곳은 소화액으로 뒤덮였고 도착한 소방대원들이 불이 꺼진 걸 확인합니다.
아파트 지하주차장 불이 난 걸 목격하고 진화에 나선 남성은 새벽 배달 중이던 배송기사 우성식 씨.
오늘 새벽 4시 40분쯤이었습니다.
우 씨는 119에 신고한 뒤, 인근에 있던 소화기로 불을 껐습니다.
[우성식 / 새벽 배송기사]
"문 쪽에 소화기가 있더라고요. 그걸 가져다가 불을 끄고, 소방대원들이 오니까 그분들에게 저기서 불이 났다고 말하고, 다시 배송하러 갔거든요."
소방당국은 아파트 천장 전등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채널A뉴스 배영진입니다.
영상취재 : 김한익
영상편집 : 박혜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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