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Q. 아는기자 시작합니다. 국제부 성혜란 기자 나왔습니다. 전쟁이 정말 다음 단계에 접어든 겁니까.
A. 이스라엘 군이 오늘 자신감 넘치는 메시지를 내놨습니다.
지금까지 2500번 공습으로 이란의 방공망 80%를 무너뜨렸다,
그리고 이제 다음 작전에 들어간다는 건데요.
여기서 한 가지를 더 말했습니다.
[에얄 자미르 / 이스라엘 군 참모총장]
"이제 다음 단계로 넘어갑니다. 정권 기반과 군사력 타격을 더 강화할 겁니다. 공개하지 않은 추가 서프라이즈도 있을 겁니다."
Q. 추가 서프라이즈요. 이미 대규모 공습이 이어졌는데, 또 다른 작전이 있다는 건가요?
A. 이스라엘이 지금까지 보여준 정보전의 수준을 보면 그럴 가능성이 충분합니다.
그동안 이스라엘이 펼친 주요 작전 배후엔 최정예 정보기관 모사드가 있었기 때문인데요.
대표적인 사례가 헤즈볼라 호출기 폭발 사건입니다.
2024년 헤즈볼라 대원 수천 명의 호출기가 동시에 폭발했는데요.
이스라엘이 10년 전부터 가짜 회사를 만들어 통신 장비 공급망에 침투해 폭발 장치를 심어 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하나. 2020년 이란 핵 개발의 아버지로 불리는, 파크리자데 암살 작전입니다.
도로 옆 트럭에 숨겨둔 AI 원격 기관총으로 차량을 정밀 사격해 제거했습니다.
이번 전쟁에서도 이스라엘 정보전은 이미 등장했습니다.
첫 작전이었던 하메네이 암살, 모사드가 수년 전부터 테헤란 교통 카메라를 해킹해 하메네이의 이동 패턴을 추적해온 결과라는 분석이 지배적입니다.
Q. 그런데 이미 이란 지도부와 군 지휘부 상당수가 제거됐습니다. 이스라엘이 노리는 표적이 더 남아 있습니까?
이스라엘 군은 아직 체제 붕괴 단계까지는 아니다,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정권을 떠받치는 두 축이 남아 있기 때문입니다.
이란의 정예 군사 조직 이슬람 혁명수비대 그리고 대중 민병대 조직 바시즈 입니다.
혁명수비대가 밀고 있는 모즈타바 하메네이.
그리고 바시즈 민병대를 이끄는 골람레자 솔레이마니.
이들이 잠재적 다음 표적으로 거론된다는 분석도 나옵니다.
Q. 그러면 지상전을 준비하는 쿠르드 세력과 함께 작전을 벌일 가능성도 있습니까?
A. 두 세력은 전투 방식도 목적도 완전히 다릅니다.
쿠르드는 산악 게릴라전에 강합니다.
이란 내부에서 민중 봉기와 자치 확대를 노립니다.
반면 이스라엘은 공중전과 정밀 타격으로 정권 핵심을 노립니다.
그래서 외신들은 양측이 같이 지상전에 들어가기보다는 이스라엘이 정보를 제공하고 쿠르드가 이를 실행하는 방식 즉 정보전과 게릴라전의 결합 가능성을 보고 있습니다.
모사드가 확보한 이란 지휘부 위치나 군 기지 정보를 쿠르드에 제공하면, 지상 작전을 수행할 수 있다는 분석입니다.
Q. 지금까지 아는기자였습니다.
Q. 아는기자 시작합니다. 국제부 성혜란 기자 나왔습니다. 전쟁이 정말 다음 단계에 접어든 겁니까.
A. 이스라엘 군이 오늘 자신감 넘치는 메시지를 내놨습니다.
지금까지 2500번 공습으로 이란의 방공망 80%를 무너뜨렸다,
그리고 이제 다음 작전에 들어간다는 건데요.
여기서 한 가지를 더 말했습니다.
[에얄 자미르 / 이스라엘 군 참모총장]
"이제 다음 단계로 넘어갑니다. 정권 기반과 군사력 타격을 더 강화할 겁니다. 공개하지 않은 추가 서프라이즈도 있을 겁니다."
Q. 추가 서프라이즈요. 이미 대규모 공습이 이어졌는데, 또 다른 작전이 있다는 건가요?
A. 이스라엘이 지금까지 보여준 정보전의 수준을 보면 그럴 가능성이 충분합니다.
그동안 이스라엘이 펼친 주요 작전 배후엔 최정예 정보기관 모사드가 있었기 때문인데요.
대표적인 사례가 헤즈볼라 호출기 폭발 사건입니다.
2024년 헤즈볼라 대원 수천 명의 호출기가 동시에 폭발했는데요.
이스라엘이 10년 전부터 가짜 회사를 만들어 통신 장비 공급망에 침투해 폭발 장치를 심어 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하나. 2020년 이란 핵 개발의 아버지로 불리는, 파크리자데 암살 작전입니다.
도로 옆 트럭에 숨겨둔 AI 원격 기관총으로 차량을 정밀 사격해 제거했습니다.
이번 전쟁에서도 이스라엘 정보전은 이미 등장했습니다.
첫 작전이었던 하메네이 암살, 모사드가 수년 전부터 테헤란 교통 카메라를 해킹해 하메네이의 이동 패턴을 추적해온 결과라는 분석이 지배적입니다.
Q. 그런데 이미 이란 지도부와 군 지휘부 상당수가 제거됐습니다. 이스라엘이 노리는 표적이 더 남아 있습니까?
이스라엘 군은 아직 체제 붕괴 단계까지는 아니다,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정권을 떠받치는 두 축이 남아 있기 때문입니다.
이란의 정예 군사 조직 이슬람 혁명수비대 그리고 대중 민병대 조직 바시즈 입니다.
혁명수비대가 밀고 있는 모즈타바 하메네이.
그리고 바시즈 민병대를 이끄는 골람레자 솔레이마니.
이들이 잠재적 다음 표적으로 거론된다는 분석도 나옵니다.
Q. 그러면 지상전을 준비하는 쿠르드 세력과 함께 작전을 벌일 가능성도 있습니까?
A. 두 세력은 전투 방식도 목적도 완전히 다릅니다.
쿠르드는 산악 게릴라전에 강합니다.
이란 내부에서 민중 봉기와 자치 확대를 노립니다.
반면 이스라엘은 공중전과 정밀 타격으로 정권 핵심을 노립니다.
그래서 외신들은 양측이 같이 지상전에 들어가기보다는 이스라엘이 정보를 제공하고 쿠르드가 이를 실행하는 방식 즉 정보전과 게릴라전의 결합 가능성을 보고 있습니다.
모사드가 확보한 이란 지휘부 위치나 군 기지 정보를 쿠르드에 제공하면, 지상 작전을 수행할 수 있다는 분석입니다.
Q. 지금까지 아는기자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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