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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1만 시대 온다”…국내외 증권사 전망치 올려

2026-05-11 19:46 경제

[앵커]
요즘 코스피는 장이 열렸다 하면 최고치를 갈아치우고 있습니다.

오늘도 7800선을 돌파하며 이제 8천피를 눈앞에 뒀습니다.

관심은 어디까지 올라설 것인가 인데요,

우리 정부는 한국 주식시장이 선진국보다 아직도 낮은 수준이라며, 코스피 추가 상승 가능성을 높게 내다봤습니다.

이런 와중에, 코스피 1만 포인트를 넘길 거란 전망도 나왔습니다.

김지윤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국내외 증권사는 코스피 1만 시대가 온다고 줄줄이 전망치를 올렸습니다.

글로벌 투자은행 JP모건은 코스피 목표치를 강세장 시나리오에서 1만 포인트를 제시했습니다.

핵심은 반도체입니다.

"한국 시장은 전 세계 시가총액 상위 20위 내 종목 2개를 보유하고 있다"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주목했습니다.

현대차 증권도 연말 코스피 목표치를 9750으로 올리면서, 최고 1만 2천까지 상승할 수 있다고 봤습니다.

[차윤진 / 서울 동작구]
"지금은 다 좀 빨간색이어서. 지금은 좋은 것 같습니다."

구윤철 경제부총리도 "코스피는 선진국보다 아직 낮은 수준"이라며 과열이 아니라고 진단했습니다.

[구윤철 / 경제부총리]
"오늘도 계속 코스피도 올라가는 그런 상황인데, 시가총액 기준으로는 새 정부 출범 이후 세계 7위 규모로…"

한 투자증권사는 올해 1분기 기준, 개인 투자자 10명 중 8명이 국내 주식 매도로 수익을 봤다고 집계했습니다.

평균 수익은 848만 원으로, 특히 1월 평균 수익이 692만 원으로 가장 컸다고 전했습니다. 

채널A 뉴스 김지윤입니다.

영상취재: 김석현
영상편집: 남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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