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이런 상황에서 미군의 특수 작전함이 인도양에서 포착됐습니다.
겉보기엔 민간 선박 같지만, 공식 해군 명부에도 없이 비밀 임무를 수행해 유령선으로 불립니다.
이 시점에 등장한 배경을 두고, 뭔 일이 나는 것 아니냐, 목소리도 나옵니다.
이 소식은 배정현 기자가 전합니다.
[기자]
인도양의 미군기지를 포착한 위성사진이 큰 관심사로 떠올랐습니다.
사진 속 선박이 보통 배가 아니란 겁니다.
[제시 워터스 / 미국 정치평론가(폭스뉴스, 어제)]
"특수작전함 오션트레이드호, 이 배가 바로 직전에 나왔을 때가 마두로 축출 작전입니다. 이 배는 3년간 사진이 찍힌 적도 없습니다. 무슨 일이 벌어질 수도 있습니다."
미군의 공식 발표는 없지만 민간 전문가들의 주장이 사실이라면 이 배는 '유령선'으로 불리는 비밀 작전함입니다.
민간선박 모습에 미 해군에 공식 등재돼 있지도 않은 배이지만, 네이비실, 델타포스 등 특수부대원 160여 명을 태우고 45일간 단독작전을 펼칩니다.
상부 갑판의 대형 격납고에서 공격용, 수송용 헬기를 운용하고 측면의 숨겨진 해치를 통해 20분 안에 고속정 4척을 전개할 수 있습니다.
[최기일 / 상지대 군사학과 교수]
"지상병력 파견이나 현지에서의 다양한 군사작전 전개에 있어서 모든 가능한 옵션을 다 가져가려고 하는 게 아닌가."
지중해 입구 지브롤터에선 미 해군의 핵잠수함의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미군은 통상적인 보급 활동이 목적이라고 설명했지만 민감한 시기, 민감한 지역에 핵잠수함이 모습을 드러낸 건 이례적이라는 분석이 나옵니다.
채널A 뉴스 배정현입니다.
영상편집 : 김지향
이런 상황에서 미군의 특수 작전함이 인도양에서 포착됐습니다.
겉보기엔 민간 선박 같지만, 공식 해군 명부에도 없이 비밀 임무를 수행해 유령선으로 불립니다.
이 시점에 등장한 배경을 두고, 뭔 일이 나는 것 아니냐, 목소리도 나옵니다.
이 소식은 배정현 기자가 전합니다.
[기자]
인도양의 미군기지를 포착한 위성사진이 큰 관심사로 떠올랐습니다.
사진 속 선박이 보통 배가 아니란 겁니다.
[제시 워터스 / 미국 정치평론가(폭스뉴스, 어제)]
"특수작전함 오션트레이드호, 이 배가 바로 직전에 나왔을 때가 마두로 축출 작전입니다. 이 배는 3년간 사진이 찍힌 적도 없습니다. 무슨 일이 벌어질 수도 있습니다."
미군의 공식 발표는 없지만 민간 전문가들의 주장이 사실이라면 이 배는 '유령선'으로 불리는 비밀 작전함입니다.
민간선박 모습에 미 해군에 공식 등재돼 있지도 않은 배이지만, 네이비실, 델타포스 등 특수부대원 160여 명을 태우고 45일간 단독작전을 펼칩니다.
상부 갑판의 대형 격납고에서 공격용, 수송용 헬기를 운용하고 측면의 숨겨진 해치를 통해 20분 안에 고속정 4척을 전개할 수 있습니다.
[최기일 / 상지대 군사학과 교수]
"지상병력 파견이나 현지에서의 다양한 군사작전 전개에 있어서 모든 가능한 옵션을 다 가져가려고 하는 게 아닌가."
지중해 입구 지브롤터에선 미 해군의 핵잠수함의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미군은 통상적인 보급 활동이 목적이라고 설명했지만 민감한 시기, 민감한 지역에 핵잠수함이 모습을 드러낸 건 이례적이라는 분석이 나옵니다.
채널A 뉴스 배정현입니다.
영상편집 : 김지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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