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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섭 “양당 지지율 격차, 이재명 대표 민주당이 커지는 건 용납할 수 없다는 민심 담겨”
2024-03-04 10:08 정치

국민의힘 지지율이 상승하면서 더불어민주당과 격차가 벌어지고 있는 가운데, 서울시 도봉갑지역 국회의원 후보로 국민의힘에서 공천이 확정된 김재섭 전 국민의힘 비대위원이 "이재명 대표 하의 민주당이 커지는 것은 도저히 용납할 수 없는 무서운 민심이 담겨 있는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김 전 위원은 오늘(4일) 채널A 라디오쇼 '정치시그널'에 출연해 ”국민의힘 지지율이 서울에서 6%포인트가 늘어나고 민주당이 4%포인트가 쭉 빠지는, 이 정도로 급격하게 된 건 무언가 굉장히 분명한 신호가 있었다는 것인데 결국 제일 큰 건 공천인 것 같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는 ”공천 과정에서 누가 봐도 이재명 대표의 사당화라는 것이 너무나 잘 드러나고 이재명 대표가 장악한 민주당에 힘을 실어주었을 때 우리 정치에 닥쳐올 파국은 안 된다고 서울에 계신 주민들이 평가한 것으로 본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국민의힘이 공천을 깔끔하게 하고, 의대 정원 문제에 대해서도 국민의 여론을 잘 탄 것도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또 최근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주요 당직자와 후보들에게 "공천이 결정된 우리 후보를 스스로 폄훼하지 말라"는 문자를 보낸 부분에 대해서는 "선거는 고개를 들면 망한다는 메시지를 준 거라고 생각하고, 저도 윤핵관에 대해서 비판을 했지만 그들이 당이 정한 시스템에 의해 공천 됐기 때문에 과정에 대해서는 비판을 안하는 게 맞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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