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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설’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 이번엔 작전실서 생존신고…“이란 안보 수장 제거했다” [현장영상]

2026-03-18 11:24 국제

그동안 사망설이 돌았던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이번엔 이스라엘 작전실에서 대이란 공습 브리핑을 받으며 ‘생존신고’를 했습니다.

네타냐후 총리는 17일(현지시각) 정장 차림으로 작전실로보이는 곳에서 대국민 담화를 발표했습니다.

네타냐후 총리는 “이스라엘 국방부 장관, 합참의장, 모사드 국장, 공군 사령관, 그리고 고위 지휘관들과 함께 이 자리에 서 있다”며 “지난 24시간 동안, 우리는 독재 정권(이란)의 가장 높은 자리에 있는 테러리스트 우두머리 두 명을 제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이스라엘군은 이란 국가안보 핵심 인사인 알리 라리자니와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 산하 바시지 민병대 총지휘관 골람레자 솔레이마니 등 안보 핵심 인사들을 제거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동안 네타냐후 총리는 ‘손가락 6개’ 영상이 확산되면서 사망설이 제기 됐었습니다. 이에 예루살렘 인근 카페에서 커피를 주문하는 영상이나 산 중턱에서 시민들과 대화를 나누는 모습 등을 잇달아 공개하며 ‘생존 신고’를 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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