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 의원은 오늘(18일) 오전 채널A 라디오쇼 <정치시그널>에 출연해 이같이 밝히면서 "지금 미국의 이란 공격에 대해 정당성 논란이 있다. 그래서 여러 나라가 동참하게 되면 명분이 축적된다. 그래서 파병을 요청하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중국이 군함을 보낼리 없지만, 미국도 중국 군함을 원하지 않는다. 중국이 군함을 보내면 미국의 전략이 다 노출된다. 군함만 보내는 게 아니라 지휘부에 파견 가서 정보를 다 공유하기 때문이다. 미국이 그걸 원하겠는가"라고 설명했습니다.
김 의원은 미국이 다른 나라에 파병을 요청한 또 다른 이유에 대해서 '시간 벌기'라고 언급했습니다. 그는 "미국이 호르무즈해협의 중요한 두개의 섬을 지상군으로 점령하기 위해 준비할 시간을 벌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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