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일 12.4% 폭락한 일본 닛케이225 평균주가. 사진=AP/뉴시스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이날 9시 14분 기준 닛케이지수는 전장보다 2566.05포인트(8.16%) 상승했습니다.
전날 닛케이지수는 미국 경기침체 우려로 전장대비 12.4%(4451포인트) 급락했습니다.
1987년 10월 20일 기록한 14.9% 이후 가장 높은 하락률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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