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더 바로가기 푸터 바로가기
60대가 몰던 SUV, 식당으로 돌진…3명 병원이송
2024-08-11 15:07 사회

 오늘(11일) 오전 울산시 울주군 삼남읍 교동리에서 SUV 차량이 한 식당으로 돌진해 유리창이 깨져 있다. (사진=울산경찰청 제공)

오늘(11일) 오전 11시 5분쯤 울산시 울주군 삼남읍 교동리에서 60대 운전자 A씨가 몰던 SUV 차량이 한 식당 유리창을 뚫고 돌진했습니다.

이 사고로 식당 안에 있던 외국인 3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당시 A씨는 음주 상태는 아닌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운전 부주의로 사고가 났다는 A씨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채널A 뉴스] 구독하기

이시각 주요뉴스

댓글
댓글 0개

  • 첫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