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은 삼일절인데요.
이번 연휴는 궂은 날씨에 대비해야겠습니다.
우선, 내일부터 전국에 비가 시작됩니다.
제주에 최대 30, 남부에 최대 20mm가 올 텐데요.
비의 양이 적은 곳은, 먼지가 해소되지 못합니다.
중부는 종일, 경북은 오전에 '나쁨'이 되겠습니다.
건조특보는 완화되고 있고요.
내일 비가 오며 차츰 해제될 전망입니다.
내일 아침도 오늘만큼 포근합니다.
서울 4도로 평년 기온을 크게 웃돌겠고요.
한낮에는 두 자릿수까지 오릅니다.
서울 12도, 울산은 17도가 예상됩니다.
눈비는 연휴 이후까지 길게 이어집니다.
특히 강원을 중심으로 많은 눈이 예상되고요.
월요일부턴 기온이 뚝 떨어져, 반짝 꽃샘추위가 찾아옵니다.
채널A 뉴스 날씨였습니다.
마지현 기상캐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