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이민당국이 LA 한인타운 중심가의 세차장을 급습해 불법체류자 직원 5명을 체포해간 것으로 뒤늦게 밝혀졌습니다.
캐런 배스 LA시장이 성명을 내고 "한인타운에서 발생한 이민단속은 매우 우려스럽다"며 "이 세차장은 지역사회 누구나 아는 중요한 장소로, 이런 사업장이 표적이 되면 커뮤니티 전체에 영향을 미친다"고 밝혔습니다.
캐런 배스 LA시장이 성명을 내고 "한인타운에서 발생한 이민단속은 매우 우려스럽다"며 "이 세차장은 지역사회 누구나 아는 중요한 장소로, 이런 사업장이 표적이 되면 커뮤니티 전체에 영향을 미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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