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시각 8일 네팔 수도 카트만두에 있는 의회 청사 주변에서 대규모 시위가 열렸습니다. 정부가 SNS 플랫폼을 차단하자 이에 반발해 청년을 중심으로 모인 건데요. 경찰 발포에 최소 19명이 사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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