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8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와 오찬 회동을 했습니다.
오찬을 시작하면서 정 대표와 장 대표가 환하게 웃으며 악수를 나눠 눈길을 끌었습니다.
앞서 정 대표는 비상계엄에 대한 사과를 요구하며 국민의힘 인사들과의 악수를 거부해왔습니다.
이날 오찬 회동에서는 이 대통령과 정 대표, 장 대표 세 명이 손을 맞잡고 미소를 짓기도 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찬 이후 장 대표와 별도로 단독으로 만났습니다.
오찬을 시작하면서 정 대표와 장 대표가 환하게 웃으며 악수를 나눠 눈길을 끌었습니다.
앞서 정 대표는 비상계엄에 대한 사과를 요구하며 국민의힘 인사들과의 악수를 거부해왔습니다.
이날 오찬 회동에서는 이 대통령과 정 대표, 장 대표 세 명이 손을 맞잡고 미소를 짓기도 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찬 이후 장 대표와 별도로 단독으로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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