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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지막으로 떠나볼 곳은 바로 인도 뉴델리입니다.30여 명의 인도 군인들이 움직이는 오토바이 위에서 인간 탑을 쌓아 행진 중입니다.달리는 오토바이 위를 무대 삼아 사다리 위로 올라 아슬아슬하게 중심을 잡기도 하고요여럿이 엎드린 채로 서로 손을 맞잡고 빙글빙글 도는 퍼포먼스를 선보이기도 합니다.마치 서커스 공연이 펼쳐지는 듯한 이곳은 바로 77번째 인도 공화국의 날 기념행사 현장입니다.특히 인도 국경수비대와 경찰 소속 오토바이 곡예단이 선보이는 이 고난도 스턴트 공연은 이 퍼레이드의 하이라이트라고 합니다.김종석의 리포트, 이렇게 정리할까요.저는 1분 뒤 돌아오겠습니다.

  • 이번에는 필리핀 남부의 소도시로 가보겠습니다.천천히 이동 중인 검은색 차량, 여기에는 시장이 타고 있었는데요.차량이 지나가고 난 뒤 나타난 흰색 차량에서 남성들이 내립니다.두 사람 다 손에 뭔가를 들고 있는데요.한 명은 로켓포, 한 명은 소총으로 무장하고 있었습니다.공격받은 차량에 보시는 것처럼 불꽃이 번쩍 튀었습니다.다행히 시장이 탄 차량은 방탄 기능을 갖추고 있어서요.시장은 무사히 현장을 빠져나갔고 경호원 2명만 경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집니다.공격 대상이 된 시장에게 이번까지 총 4번의 암살 시도가 있었다고 하는데요.현지 경찰은 청부 살인업자를 동원한 암살 시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습니다.

  • 김종석의 리포트, 이탈리아의 시칠리아섬으로 가보겠습니다. 와~ 보기만 해도 무섭습니다. 벼랑 끝에 주택들이 금방이라도 떨어질 것처럼 아슬아슬하게 버티고 있고요. 무너져 내리는 절벽 바로 옆으로 위태롭게 매달려 있는 차량의 모습도 눈에 띄는데요. 이 대형 산사태가 발생한 길이만 무려 4km에 달한다고 합니다. 얼마 전엔 보시는 것처럼, 바닷물이 한 번에 쓸려 내려오는 장면도 전해드린 바가 있습니다. 이례적인 겨울 폭풍 사이클론 ‘해리’가 휩쓸고 가면서 시칠리아 곳곳이 상처를 입었습니다.

  • 금값 상승에 '콩알금 재테크' 인기적금처럼 콩알금 모으는 '금테크 챌린지'금값 고공 행진에 투자 열풍

  • 200억 탈세 의혹을 받는 배우 차은우 씨 소식으로 이어가 보겠습니다.어제 차은우 씨의 SNS에 이어 오늘 소속사를 통해서 두 번째 입장문을 발표했는데요."세무 당국의 절차에 따라 사실관계가 확인 중"이고 "충실히 조사에 임하고 있다"면서 "과도한 확대 해석은 자제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차은우 씨 SNS 게시물은 200만 개 가까운 좋아요를 받았지만 광고업계의 손절을 막을 순 없었는데요.뷰티, 금융, 패션, 교육업계 등에서 차은우 씨 광고를 비공개 조치하며 거리두기에 나섰습니다.차은우 씨가 지금 군인 신분이죠.지난해 입대해서 국방홍보원이 운영하는 유튜브에 출연하기도 했는데 심지어 이 영상까지 삭제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케이팝 데몬 헌터스에서 차은우 씨와 OST를 함께 부른 한국계 미국인 배우 아덴 조가 응원의 댓글을 남겼다가 일부 누리꾼들에게 비판을 받기도 했는데요.결국 핵심은, 인천 강화군에 있는 차은우 씨 모친의 장어집 국세청의 현장 조사일 겁니다.지금까지 김종석의 리포트였습니다.

  • 다음은요.온라인 커뮤니티에서 공분을 자아낸 사진 몇 장입니다.화면 볼까요.한 차량의 바퀴 밑에 돌들이 여기저기 고정되어있습니다.굴러가지 말라고 놓았다기 하기에는 돌이 너무 많죠.글을 쓴 사람 주장은 이렇습니다.누군가가 주차를 막기 위해 황당하게도 본드를 이용해 바퀴 바닥 주변에 돌을 붙였다는 겁니다.분명히 공동으로 주차할 수 있는 공간임에도요.알고 봤더니 이 돌을 붙인 범인, 이런 기행을 벌인 게 처음이 아니었습니다.다른 동의 주민들이 분리수거함을 썼다며 돌로 경계선을 쌓아두기도 했던 건데요.결국, 차량의 주인은 본드를 붙인 이웃을 경찰에 신고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 뉴스A 시티라이브, 이 시각 긴박하게 전해진 사건을 들여다볼까요. 오늘은 제가 직접 살펴보겠습니다. 채널A 단독 보도입니다. BTS가 보면 뭐라고 할지요. 우선, 한 편의점 주인의 목소리부터 들어보겠습니다. [피해 편의점 주인] "기물을 파손하고 나간 적이 있었어요. 데 다시 온 거예요 이틀 뒤에. '또 신고하라고!' 막 담배를 피우면서 맨발로 들어온 거예요.“ CCTV 볼까요. 편의점에 들어오는 한 남성.실내에서 당당히 담배를 피웁니다. 점주는 이걸 보고 깜짝 놀라서 남성을 밖으로 내쫒을 수밖에 없죠. 실랑이를 벌이던 두 사람, 남성은 뭐가 그렇게 분했는지 휴대전화로 편의점주 머리를 때리고요. 급기야 얼굴까지 연달아 때립니다. 편의점주 말에 따르면, 이틀 전에도 이 남성이 편의점에서 행패를 부려 신고했었는데요. 격분한 남성이 편의점을 다시 찾아 보복했다는 겁니다. 그런데 이 남성의 행적 한 시간 전으로 가볼 필요가 있습니다. 저 편의점 인근 호텔에 진열돼 있던 BTS 화보집을 훔치려다가 직원이 제지하자 휴대전화로 폭행한 건데요. 이 남성, 특수 폭행과 절도 미수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습니다. 설령 팬심이었다고 하더라도 이렇게 부끄러운 팬은 BTS도 외면하고 싶을 듯 합니다.

  • 불공정과 비정상" 다주택자 겨냥?"다주택 양도세 중과 유예 연장 없다"이 대통령 "부동산 왜곡 바로 잡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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