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경찰이 김정남 피살에 북한 대사관 직원연루 사실을 밝히면서, 북한 배후설은 움직일 수 없는 기정사실이 됐습니다.
동아일보 국제부장 신석호 북한학 박사와 자세한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종합뉴스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동아일보 국제부장 신석호 북한학 박사와 자세한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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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의 조직적 암살극…“北 외교관 연루” 역할은
2017-02-22
19:21
뉴스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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