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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 현지 취재기…직접 본 공항 피살 현장
2017-02-24 19:27 뉴스A

지금부터는 '김정남 암살 미스터리' 자세히 들여다보겠습니다.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현장 취재했던 김철웅 기자가 스튜디오에 나와있습니다. 이용환 차장이 치열했던 취재 뒷이야기 들어보겠습니다.

김정남 암살 사건이 터진 지도 열하루 쨉니다. 현지 경찰이 김정남 암살에 쓰인 독극물이 신경성 독성물질 'VX' 라고 밝혔지만 여전히 풀리지 않는 의문이 많은데요. 김 기자, 긴박했던 말레이 현지 취재기를 키워드로 정리해 봤죠.

※자세한 내용은 종합뉴스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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