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1월에 문을 닫은 경북 의성에 딱 하나 남은 성냥공장 '성광성냥' 이야기!
오랜 시간 잠겨있던 공장 문을 열고 손진국 대표와 함께 공장을 한 바퀴 돌아보았는데요. 손진국 대표가 얘기하길 성광갑에 그려진 오리 그림 때문에 바닷가 마을에서 인기가 높았다고 합니다.
열일곱에 시작해 일흔여덟까지 성냥공장에서 보냈다는 그와 함께 그때 그 시절 성냥의 추억에 빠져봅시다~
(ps. BGM: Save ME는 성광성냥을 구해달라는 의미에서 선곡했습니다 :)
[손진국 대표의 한 마디...]
저희 회사 다니던 여러분들이 어려운 일을 하면서 고생도 많았지만 지금은 건강하고 회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채널A 디지털뉴스팀
오랜 시간 잠겨있던 공장 문을 열고 손진국 대표와 함께 공장을 한 바퀴 돌아보았는데요. 손진국 대표가 얘기하길 성광갑에 그려진 오리 그림 때문에 바닷가 마을에서 인기가 높았다고 합니다.
열일곱에 시작해 일흔여덟까지 성냥공장에서 보냈다는 그와 함께 그때 그 시절 성냥의 추억에 빠져봅시다~
(ps. BGM: Save ME는 성광성냥을 구해달라는 의미에서 선곡했습니다 :)
[손진국 대표의 한 마디...]
저희 회사 다니던 여러분들이 어려운 일을 하면서 고생도 많았지만 지금은 건강하고 회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채널A 디지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