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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램펄린 위의 묘기단 정체는?

2017-03-16 07:17 국제

'퐁퐁','콩콩' 혹은 '방방'이란 이름으로 더 유명한 트램펄린에서 화려한 곡예를 펼치는 사람들, 만나보시죠.

[리포트]
시작부터 심상치 않은 남자들. 트램펄린을 이용해 허공에 튀어 올라 멋진 기술을 연신 자랑하는데요. 트램펄린 옆에다 나무 합판을 세워두고 갖가지 아크로바틱한 묘기를 선보입니다.

그런데도 표정은 여유만만해 보이죠?

소품까지 이용해 완벽한 호흡을 자랑하는 이 세 사람은 슬로베니아의 묘기 농구단 '덩킹데블스'인데요. 신나는 공연을 보고있자니 보는 사람도 덩달아 유쾌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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