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이 오늘(21일) 오후 대구 동대구역 광장에서 6년 만에 장외집회를 열었습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100년 간 쌓아온 찬란한 번영이 100일 만에 무너지고 있다"면서 "지금 대한민국은 이재명 한 사람을 위한 나라가 되었다"고 말했습니다.
장 대표는 이어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향해서도 "이재명 대통령과 김어준의 똘마니를 자청하고 있다"며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100년 간 쌓아온 찬란한 번영이 100일 만에 무너지고 있다"면서 "지금 대한민국은 이재명 한 사람을 위한 나라가 되었다"고 말했습니다.
장 대표는 이어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향해서도 "이재명 대통령과 김어준의 똘마니를 자청하고 있다"며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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