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부터 내륙에서도 바람이 다시 강해지고 있습니다.
현재 서울은 서늘한 바람만 부는 가운데, 경기와 강원도는 소나기가 좀 더 이어질 수 있고요.
영서 지역은 우박이 떨어질 수 있겠습니다.
12호 태풍 '남테운'이 일본으로 북상하면서, 내일과 모레 남해안과 지리산 부근에 국지성 호우가 쏟아집니다.
이미 남해안과 일부 경남을 중심으로는 호우예비특보도 내려져 있습니다.
제주도와 남해안의 비는 밤사이 남부와 충북 내륙까지 확대됩니다.
모레까지 남해안과 지리산 많은 곳엔 200mm가 넘는 호우가 집중되겠고요.
남부내륙에도 최고 80mm나 오겠습니다.
이런 가운데, 내일 중부지방은 최고 40mm의 소나기가 지나겠습니다.
낮 기온은 오늘보다도 낮아집니다.
서울이 최고 27도, 대구 25도로 예상됩니다.
남해안을 중심으로는 갑작스런 국지성 호우로 인한 비 피해 없도록 대비 철저히 하셔야겠습니다.
지금까지 인사동 길에서 채널A뉴스 추혜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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