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생을 부탁해> 이어갑니다.

127번째 손님으로 서울시의회 강석주 저출생·고령사회 문제 극복을 위한 특별위원장 모셨습니다. 어서 오세요.


1. 서울시의원 전반기 임기엔 보건복지위원장을 역임하셨는데요. 후반기엔 첫 의정활동으로 [저출생·고령사회 문제 극복을 위한 특별위원회]를 출범시킨 이유가 뭘까요?

2. 올해 서울시는 초고령사회에 진입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저출생과도 연관이 있는 상황이죠?

3. 초고령사회로의 진입은 신중년 세대의 일자리 문제나 도시 성장 등 여러 사회 문제와 맞물려 진행될 텐데요. 서울시에서는 어떤 대응책을 준비하고 계신가요?

4. 최근 어르신 일자리사업을 제공하고 있는 시니어 클럽 관련한 설문조사가 있었다던데, 소개해 주시죠.

5. 행안부가 공무직의 정년을 65세로 연장했죠. 초고령사회에서 정년 연장 문제는 일자리와도 관련이 있을 텐데, 다른 나라의 정년 상황은 어떤가요?

6. 지난해 특별한 토론회도 열렸습니다. 지속 가능한 일자리 정책을 통해 고령사회 문제를 극복할 방안을 찾는 논의가 이뤄졌다고요?

7. 서울시의회 차원에서 다양한 활동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특별위원장으로서 어떤 계획을 갖고 계십니까?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강석주 서울시의회 저출생·고령사회 문제 극복을 위한 특별위원장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