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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대선 출마 여부에 “욕심 없지만 나라 이래선 안돼”

2025-04-05 17:31 정치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이 2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식목행사에 앞서 나무심기 중요성 등에 대해 발언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이 조기 대선 출마 여부를 두고 "욕심은 없지만 나라가 이렇게 가서는 안 된다"고 밝혔습니다.

김 장관은 5일 자유민주시민연합·대자연환경연합 등 김 장관을 지지하는 시민단체연합의 출마 선언 촉구 기자회견에서 이 같이 말했습니다.

그는 전날(4일)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파면 결정을 정면으로 비판했습니다.

김 장관은 "국회의원 200명 이상이 짜서 대통령을 탄핵소추하고 헌법재판소 재판관 8명이 파면하는 것이 과연 민주주의냐"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박근혜 전 대통령과 윤 전 대통령 다음에 누가 대통령이 되더라도 이런 식으로 해서는 이게 민주주의인지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출마와 관련해서는 "아무런 욕심이 없다"면서 "다만 이 나라가 이렇게 가서는 안 되지 않느냐. 대통령을 뽑아 놓으면 몇 명이 짜고 탄핵을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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