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종면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지난 2월 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세미나실에서 열린 '국민과 함께 정보통신의 미래로! 민주당 정보통신특위 발대식' 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노 원내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을 통해 "내란수괴 참모들의 집단 사퇴쇼, 한번으로 충분하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노 원내대변인은 "내란수괴 윤석열이 파면되었으니 그의 참모들도 운명을 같이 하는 것이 상식이고 국민의 요구이지만 한 총리는 그들을 감싸안았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대통령실 고위 인사들은 윤석열의 폭주를 막지 못했고, 다수는 내란을 부추겼다는 의심을 받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한 총리가 사표를 받지 않겠다는 이유는 더 가관이다. 경제·안보 상황이 엄중해 '한 치의 국정 공백도 발생하지 않도록 하려는 것'이라고 했다"며 "윤석열의 참모들 중 어느 누가 국정 공백을 메워왔는가. 또 지난 넉 달 동안 국민 세금으로 월급 따박따박 받아가면서 한 공무가 대체 무엇인가"라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이번에도 사의 표명과 대행에 의한 반려라는 연극을 재탕하고 있다. 쫓겨나고 수사 받아야 할 이들이 아직도 공직자라는 사실에 분노해온 민심을 조금이라도 존중한다면 즉각 수리해야 마땅하다"고 재차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