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전 대통령이 지난해 10월 1일 건군 76주년 국군의날 시가행진이 열린 서울 광화문 광장 관람 무대에서 국기에 경례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국방부 관계자는 "국방부 부대관리훈령에 따라 대통령 임기를 마치거나 직이 상실되면 사진은 각 군 지휘관 책임하에 잘게 자르거나 태우도록 한다"라며 "각 지휘관들이 훈령에 따라 처리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윤 전 대통령에 대한 파면 결정 선고는 이날 오전 11시 22분에 나왔으며, 파면 효력은 선고 즉시 발생했습니다.
국방부 및 군 당국은 관련 행정 절차를 거쳐 이날 오후 중으로 국방부와 합동참모본부, 한미연합군사령부, 육·해·공군 등에 게시된 윤 전 대통령의 사진을 철거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