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현지시각 3일 기자들과 만나 자신이 공언한 '골드카드'를 처음으로 선 보였습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투자이민 'EB-5' 비자 프로그램을 개편해, 부유한 외국인에게 영주권 특혜를 주겠다고 했는데요. 미국 일반 영주권인 '그린카드'에 시민권 취득을 더한 '골드카드'를 장당 500만 달러에 팔겠다고 한 것입니다. 자세한 내용, 현장영상으로 보시죠.
도널드 트럼프 / 미국 대통령
"5백만. 5백만 달러면 이 카드가 당신의 것이 될 수 있습니다.
이게 첫 번째 카드입니다. 이 카드가 뭔지 아시나요?
(골드 카드잖아요.)
"네, 골드 카드입니다. 트럼프 카드이기도 하고요."
(첫 구매자가 누구입니까?)
제가 첫 구매자입니다.
(다음은 누구죠?)
글쎄요. 어쨌든 제가 첫 번째 구매자입니다.
아마 2주 이내에 출시될 거예요. 꽤 흥미롭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