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법재판관들은 이른 시간부터 헌재에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주심인 정형식 재판관이 가장 먼저 출근했고, 문형배 헌재소장 권한대행이 마지막으로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굳은 표정의 정 재판관은 오전 6시 54분쯤 검은색 정장을 입고 서류 가방을 든 채 출근했습니다.
뒤이어 김복형 재판관이 7시 34분쯤 검은색 정장에 검은색 핸드백을 들고 등장했고, 7시 43분엔 정계선 재판관이 검은색 셔츠에 검은색 정장을 입고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수명 재판관인 이미선 재판관은 오전 7시 57분 출근했고, 오전 7시 59분에는 김형두 재판관이 출근했습니다.
이어 정정미 재판관, 조한창 재판관, 문 대행이 헌재에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