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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배드민턴협회는 오늘 이사회를 열고 박주봉 감독을 국가대표팀 사령탑으로 선임했습니다.
박 감독은 내년 말까지 안세영 선수를 비롯한 국가대표 선수들을 지도하게 됐습니다.
1964년생인 박 감독은 바르셀로나 올림픽 남자복식 금메달, 1996 애틀랜타 올림픽 혼합복식 은메달을 따낸 한국의 배드민턴 전설입니다.
박주봉 감독은 오는 27일부터 중국 샤먼에서 열리는 2025 세계혼합단체선수권대회를 치르고, 내년 9월에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대표팀을 지휘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