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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탄핵심판’ 선고날…찬성 57%·반대 37% [한국갤럽]

2025-04-04 10:30 정치

윤석열 대통령 탄핵 찬성이 57%, 반대가 37%라는 여론조사 결과가 4일 나왔습니다.

여론조사회사 한국갤럽이 지난 1일부터 3일까지(4월 1주차)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을 대상으로 윤 대통령 탄핵에 대해 물은 결과 찬성 57%, 반대 37%였습니다.

6%의 응답자는 의견을 유보했습니다.

한 주 전 조사와 비교하면 탄핵 찬성 의견은 3%P 줄었고, 탄핵 반대 의견은 3%P 늘었습니다.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국민의힘은 35%, 민주당은 41%로 집계됐습니다.

이어 조국혁신당은 4%, 개혁신당은 2%의 지지율을 기록했습니다.

지지하는 정당이 없는 무당층은 17%입니다.

직전 조사(3월 넷째 주)와 비교해 국민의힘의 지지율은 2%포인트(p) 올랐습니다.

민주당의 지지율은 변동 없었습니다.

차기 대선 결과 기대에 대한 조사에서 '현 정권 유지를 위해 여당 후보가 당선되는 것이 좋다'는 37%, '현 정권 교체를 위해 야당 후보가 당선되는 것이 좋다'는 52%로 나타났습니다.

나머지 11%는 의견을 유보했습니다.

장래 정치 지도자 선호도는 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34%로 가장 높았습니다.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이 9%로 뒤를 이었고, 국민의힘 한동훈 전 대표 5%, 홍준표 대구시장 4% 순이었습니다.

오세훈 서울시장 2%, 개혁신당 이준석 의원·조국혁신당 조국 전 대표·이낙연 전 국무총리는 각각 1%로 나타났습니다.

이번 여론조사는 무작위 추출된 무선전화 가상번호에 전화 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진행됐습니다. 응답률은 13.7%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3.1%p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또는 한국갤럽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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