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건강이상설이 나돌았던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나흘만 에 공개 석상에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자신의 손녀, 손자와 함께 골프장를 찾았는데, 정말 어디가 불편하긴 한 걸까요?
정다은 기자입니다.
[기자]
빨간색 모자에 골프복 차림을 한 트럼프 대통령.
현지시각 어제 트럼프는 버지니아주의 한 골프클럽에서 손주들과 함께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트럼프의 등장이 어느 때보다 주목받은 건 최근 사흘 간 공개석상에 나타나지 않은 탓입니다.
트럼프는 지난 25일 한미정상회담과 26일 내각회의를 마지막으로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는데, 백악관도 미국 노동절인 다음주 월요일까지 트럼프의 공개 일정이 없다고 공지했습니다.
그러자 트럼프가 사라졌다면서 건강을 둘러싼 온갖 추측이 나돌기 시작했습니다.
현지 언론은 평소 카메라 앞에 나서길 즐기는 트럼프가 사흘이나 모습을 드러내지 않는 것은 이례적이라고 평가하기도 했습니다.
앞서 밴스 부통령은 트럼프가 건강하다면서도 만일의 사태가 벌어질 경우 대통령직을 수행할 준비가 돼있다고 언급해 논란을 부추겼습니다.
각종 추측이 난무하자 백악관은 트럼프가 공개 석상에 나오지 않았을뿐 정상적으로 직무를 수행 중이라고 해명했습니다.
최근 손등의 멍 사진 등으로 미국 역사상 최고령 대통령에 대한 건강이상설이 끊임없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채널A 뉴스 정다은입니다.
영상편집 : 강 민
건강이상설이 나돌았던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나흘만 에 공개 석상에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자신의 손녀, 손자와 함께 골프장를 찾았는데, 정말 어디가 불편하긴 한 걸까요?
정다은 기자입니다.
[기자]
빨간색 모자에 골프복 차림을 한 트럼프 대통령.
현지시각 어제 트럼프는 버지니아주의 한 골프클럽에서 손주들과 함께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트럼프의 등장이 어느 때보다 주목받은 건 최근 사흘 간 공개석상에 나타나지 않은 탓입니다.
트럼프는 지난 25일 한미정상회담과 26일 내각회의를 마지막으로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는데, 백악관도 미국 노동절인 다음주 월요일까지 트럼프의 공개 일정이 없다고 공지했습니다.
그러자 트럼프가 사라졌다면서 건강을 둘러싼 온갖 추측이 나돌기 시작했습니다.
현지 언론은 평소 카메라 앞에 나서길 즐기는 트럼프가 사흘이나 모습을 드러내지 않는 것은 이례적이라고 평가하기도 했습니다.
앞서 밴스 부통령은 트럼프가 건강하다면서도 만일의 사태가 벌어질 경우 대통령직을 수행할 준비가 돼있다고 언급해 논란을 부추겼습니다.
각종 추측이 난무하자 백악관은 트럼프가 공개 석상에 나오지 않았을뿐 정상적으로 직무를 수행 중이라고 해명했습니다.
최근 손등의 멍 사진 등으로 미국 역사상 최고령 대통령에 대한 건강이상설이 끊임없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채널A 뉴스 정다은입니다.
영상편집 : 강 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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