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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랑야랑]‘총장’의 추억

2025-08-31 19:42 정치

[앵커]
Q. 주제 하나 더 보겠습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모습인데, 무슨 추억이에요?

'총장'의 추억입니다.

오늘 국민의힘 새 사무총장에 정희용 의원이 임명됐습니다.

정 의원은 장동혁 대표와 윤재옥, 추경호 원내지도부에서 함께 일하면서 매우 가까웠던 사이로 알려졌습니다.

Q. 아무래도 사무총장은 믿을만해야 하니까요.

그렇죠. 사무총장은 당의 살림, 재정을 담당하니까 신뢰가 필수입니다.

그런데 장동혁 대표도 사무총장을 지낸 적 있죠.

장 대표에게 사무총장을 맡길 만큼 믿었던 사람, 바로 이 사람입니다.

[한동훈 / 전 국민의힘 대표 (어제)]
"장동혁 신임 대표를 비롯해서 당선된 분들께 축하를 드리고요. 당을 상식과 민심에 맞게 이끌어 달라는 부탁의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Q. 장동혁 대표 선출 나흘 만에 짧은 축하를 전했군요. 두 사람, 한 때 정말 막역했는데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국면에서 갈라졌죠.

네. 급기야 최근 전당대회 결선 국면에선 한 전 대표가 쓴 '최악'이란 표현을 두고 논란도 일었죠.

[장동혁 /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지난 25일, 채널A 라디오쇼 '정치시그널')]
"한동훈 대표가 표현하는 최악은 저다. 저를 최악이라고 표현한 것이죠."

험난한 과정을 겪고 국민의힘 새 지도부가 진용을 갖췄는데요.

장 대표가 공언한 대로 이제 민생 중심으로 열심히 일하기 바랍니다. (민생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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