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 덥다 덥다 했는데 실제로 역대 가장 더운 여름이라는 신기록을 세웠습니다.
어제까지 석 달간 일 평균기온과 일 최저, 최고기온까지 모두 1위를 기록했는데요.
9월 들어서도 더위는 꺾이지 않겠습니다.
특히, 모레까지 비가 내려도 33도 안팎의 폭염은 지속될 전망입니다.
이번 비, 양이 매우 많습니다.
경남에 100mm 이상, 호남과 제주에 80mm 이상, 중부지방에도 최대 80mm의 물폭탄이 예상됩니다.
특히, 내일까지는 시간당 30mm 이상 강하게 쏟아지겠습니다.
주의해주시기 바랍니다.
내일 서울의 기온 26도에서 시작되는 등 전국에 열대야가 발생하겠고요.
한낮에 서울 28도, 강릉 34도, 대구 33도로 후텁지근하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정재경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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