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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대통령, 15일 ‘국민패널 100인’과 국정과제 점검회의…100분 생중계

2022-12-08 16:52 정치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10월 생중계로 진행된 제11차 비상경제민생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윤석열 대통령이 오는 15일 국민과의 대화 형식으로 100분 동안 생중계되는 국정과제 점검회의를 주재합니다.

대통령실 이재명 부대변인은 오늘(8일) 용산 대통령실 청사 브리핑에서 “윤 대통령이 지난 10월 27일 11차 비상경제 민생회의를 생중계로 주재한데 이어 두 번째 생중계 회의를 연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생중계 회의는 경제와 민생, 미래 먹거리, 지방시대 비전과 전략, 연금 노동 교육 등 3대 개혁과제 등 4개 주제로 진행됩니다.

각 주제별로 해당부처 장관의 발표를 들은 후 국민 패널들이 직접 질문하고 대통령이나 장관이 이에 답변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고 대통령실은 전했습니다. 패널 선정에 대해서는 “정책 수요자를 중심으로 각 부처에서 추천을 받아 선정할 예정”이라고 이 부대변인은 밝혔습니다.

이 부대변인은 또 “외교 안보를 포함에 이번에 다루지 못하는 국정과제는 내년 상반기 중에 2차 회의를 열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대통령실은 국회가 이날 본회의에서 ‘만 나이’ 사용을 규정한 민법과 행정기본법 개정안을 각각 의결한 데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습니다.

이 부대변인은 “만 나이 통일은 윤 대통령의 대선 후보 시절 대표적 공약이자 윤석열 정부 120대 국정과제 중 13번째 과제”라며 “내년 6월부터 모든 국민이 한두 살 줄게 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모든 나이가 만 나이로 통일되면서 글로벌 기준에 맞고 불필요한 사회적, 경제적 혼선도 사라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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