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소환일정을 놓고 힘겨루기를 이어가고 있다. 단식투쟁 7일차인 이 대표가 6일 오전 최고위원회의에서 잠시 눈을 감고 있다.[사진=뉴시스]
수원지검은 오늘(6일) 대북송금의혹과 관련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측 변호인으로부터 오는 12일 출석해 피의자 조사를 받겠다는 통보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검찰은 "이재명 대표가 앞서 2회 불출석한 바 있고 단식으로 피의자 조사에 지장이 초래되고 있는 상황이므로, 늦더라도 금주 중 9.7(목)~9.9(토) 피의자 조사가 이루어져야 한다는 출석요구를 하였다"고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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