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뉴시스
질병관리청은 내일부터 내년 4월 30일까지 2023-2024절기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국가예방접종 대상은 생후 6개월부터 13세 이하 어린이, 임신부, 65세 이상 어르신으로 접종대상마다 접종 기간이 다릅니다.
2회 접종 대상(생후 6개월~9세 미만) 어린이가 내일부터 접종을 시작하고, 다음달 5일부터는 1회 접종 대상 어린이(생후 6개월~13세)와 임신부가 접종을 합니다.
다음달 11일에는 75세 이상 어르신부터 순차적으로 어르신들의 독감 예방접종이 시행됩니다.
독감 국가예방접종은 신분증만 지참하면 지정된 동네 병·의원 약 2만여 개소나 보건소에서 실시하며, 주소지에 관계없이 전국 어느 곳에서나 무료로 접종이 가능합니다.
국가예방접종 대상 어린이 중 계란 아나필락시스나 중증 계란 알레르기가 있는 경우, 세포배양 백신으로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이 가능합니다.
올해 국내에는 독감 백신 약 2730만 도즈가 공급되며, 국가예방접종 대상자가 아닌 경우에도 의료기관에서 유료로 접종이 가능합니다.
지영미 질병관리청장은 "올해는 연중 인플루엔자가 지속 유행한 만큼, 어느 해보다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이 더욱 중요하다"며 "면역력이 떨어지는 어르신, 임신부, 어린이는 감염성 호흡기질환 예방을 위해 예방접종 실시를 적극 권장한다"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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