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버스 선착장, 출처: 뉴시스
서울시와 시의회에 따르면 서울시 미래한강본부는 한강버스 전구간 운항 재개일을 오는 3월 1일로 확정했습니다.
지난해 11월 15일 한강버스 102호 멈춤 사고 이후 압구정~잠실 구간 운항이 중단됐는데, 100여 일 만에 운행이 재개되는 겁니다.
서울시는 당초 1월 운항 재개를 목표로 세웠지만, 항로 수심 확보와 행정안전부 안전 점검 등으로 지연됐습니다.
서울시는 다음달 20일까지 행정안전부의 안전점검에서 재차 지적된 사항을 모두 고친 뒤 운항 재개에 들어가겠단 입장입니다.
편도 기준 하루 16항차로 운영되며, 마곡-여의도-잠실 급행 노선은 4월 초부터 본격 운행될 예정입니다.
서울시 관계자는 "충분한 안전을 확보하고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안전 조치를 하겠다"며 "운항 재개에 차질 없도록 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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