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기종과 같은 콜롬비아 여객기 [사진=뉴시스]
28일(현지시각) 콜롬비아 국영 항공사에 따르면 콜롬비아 북부 노르테데산탄데르주 쿠쿠타에서 이륙한 항공기가 이륙 12분 만에 연락이 끊겼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지역은 콜롬비아 민족해방군(ELN), 콜롬비아무장혁명군(FARC) 잔당 등 무장 반군이 활동하는 곳입니다.
이후 마리아 페르난다 로하스 콜롬비아 교통 장관은 기자회견에서 "쿠쿠타와 오카냐 노선을 운항 중이던 항공기의 교신 두절 중 수색을 통해 한 마을에서 항공기 추락 잔해를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생존자가 없다며 "유족에게 애도를 표한다"라고 말했습니다.
이 항공기에는 콜롬비아 국회의원을 포함한 승객 13명과 승무원 2명이 탑승 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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