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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태 “한동훈, 李 대통령 지역구인 인천 계양 출마한다면 의미 있어” [정치시그널]

2026-01-29 09:56 정치

김성태 전 국민의힘 의원이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의 정치적 홀로서기에 대해 “보궐 선거에 출마할 가능성이 크다”며 “수도권 험지를 생각한다면 이재명 대통령 지역구인 인천 계양에서 나가는 것이 의미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김 전 의원은 29일 채널A 라디오쇼 <정치시그널>에 출연해 한동훈 전 대표의 제명이 임박한 상황을 언급하며 “당내에 자신에 대한 탄압과 정치 보복 등으로 자신이 몸부림 칠 정도의 그런 고통을 겪고 있다”며 “(제명을 당하게 되면) 6월 광역단체장 포함 보궐선거에 뛰어들 공산이 크다”고 말했습니다.

어느 지역에 나갈 가능성이 클 지를 묻는 질문에 김 전 의원은 “보수 진영의 가장 큰 정치 기반은 영남 지역이기 때문에 TK(대구 경북) 지역 아니면 부울경(부산 울산 경남) 지역, 아니면 경기 평택 정도”라고 예측했습니다.

그러면서 “수도권 험지 출마를 생각한다면 이재명 대통령 지역구인 인천 계양에 가서 한 번 붙는 것이 의미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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