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최초의 소말리아 이민자 출신 하원의원인 민주당 일한 오마르 하원의원(미네소타)이 연설 도중 괴한으로부터 습격을 당하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당시 오마르 의원은 최근 연방 요원에 의한 ‘과잉 진압’ 등을 비판하고 있었습니다.
사건은 27일(현지시간)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의 타운홀 행사장에서 발생했습니다. 당시 오마르 의원이 연단에 서서 연설을 하던 중 갑자기 주사기를 든 남성이 연단으로 나와 정체 불명의 액체를 뿌렸습니다. 남성은 현장에 있던 보안 요원과 참석자들에 의해 즉각 제압됐습니다.
공개된 현장 영상에선 관중이 “무언가를 뿌렸다”고 외쳤고 분사된 물질에서 식초와 유사한 강한 냄새가 났다는 증언도 나왔습니다. 떨어진 주사기 안에는 갈색 액체가 들어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사건 당시 오마르 의원은 이민세관단속국(ICE) 폐지와 크리스티 놈 국토안보부 장관의 사퇴를 촉구하는 발언을 하고 있었습니다. 최근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 연방 요원들의 총격에 시민 2명이 사망하는 사건 관련 연설이었습니다.
미니애폴리스 경찰은 이 남성을 3급 폭행 혐의로 체포해 구금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포렌식 요원을 현장에 투입해 물질 성분을 분석 중입니다.
오마르 의원은 특별한 부상을 입지 않은 가운데 잠시 뒤 연설을 재개했습니다. 그는 행사 후 “약간 놀랐지만 부상은 없었다”며 의료진의 검진을 받을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SNS에 “나는 살아남은 사람이며 이런 작은 위협에 위축되지 않는다”고 적었습니다.
미 국회의사당 경찰은 성명을 통해 “의원들을 겨냥한 위협이 최근 다시 증가하고 있다”며 “이번 사건의 책임자가 가능한 한 가장 엄중한 처벌을 받도록 연방 당국과 협력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사건은 27일(현지시간)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의 타운홀 행사장에서 발생했습니다. 당시 오마르 의원이 연단에 서서 연설을 하던 중 갑자기 주사기를 든 남성이 연단으로 나와 정체 불명의 액체를 뿌렸습니다. 남성은 현장에 있던 보안 요원과 참석자들에 의해 즉각 제압됐습니다.
공개된 현장 영상에선 관중이 “무언가를 뿌렸다”고 외쳤고 분사된 물질에서 식초와 유사한 강한 냄새가 났다는 증언도 나왔습니다. 떨어진 주사기 안에는 갈색 액체가 들어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사건 당시 오마르 의원은 이민세관단속국(ICE) 폐지와 크리스티 놈 국토안보부 장관의 사퇴를 촉구하는 발언을 하고 있었습니다. 최근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 연방 요원들의 총격에 시민 2명이 사망하는 사건 관련 연설이었습니다.
미니애폴리스 경찰은 이 남성을 3급 폭행 혐의로 체포해 구금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포렌식 요원을 현장에 투입해 물질 성분을 분석 중입니다.
오마르 의원은 특별한 부상을 입지 않은 가운데 잠시 뒤 연설을 재개했습니다. 그는 행사 후 “약간 놀랐지만 부상은 없었다”며 의료진의 검진을 받을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SNS에 “나는 살아남은 사람이며 이런 작은 위협에 위축되지 않는다”고 적었습니다.
미 국회의사당 경찰은 성명을 통해 “의원들을 겨냥한 위협이 최근 다시 증가하고 있다”며 “이번 사건의 책임자가 가능한 한 가장 엄중한 처벌을 받도록 연방 당국과 협력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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