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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에 코 집어 넣자 “으악”…‘3톤’ 코끼리 습격 당한 사파리 관광객 [현장영상]

2026-01-27 18:07 국제

스리랑카에서 사파리 관광을 하던 관광객들이 야생 코끼리의 공격을 받는 아찔한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영국 매체 ‘더 선’ 등의 보도에 따르면 26일(현지시간) 몸무게 약 3톤에 달하는 코끼리 한 마리가 관광용 미니밴을 향해 돌진, 차량을 심하게 흔들며 바퀴 두 개가 들릴 정도의 위력을 보였습니다.

코끼리는 이어 코로 차량 문을 뜯어낸 뒤 차 안으로 코를 집어넣어 먹이를 찾았고 공포에 질린 가족 관광객 2명은 반대편 문으로 급히 차량에서 탈출했습니다. 코끼리는 다른 관광 차량이 경적을 울리자 현장을 떠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차량은 문이 뜯긴 채로 현장을 벗어날 수 있었으며,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당시 차량에 타고 있던 관광객은 “목숨을 잃을 뻔한 순간이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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