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들도 즐겨 찾는 일본 대표 관광지 홋카이도에 눈이 많이 내려 교통 대란이 벌어졌습니다. 특히 홋카이도 최대 공항인 신치토세 공항에는 항공편 결항이 속출해 7000명이 공항에서 노숙을 하는 일도 벌어졌습니다.
27일 일본 언론에 따르면 전 날인 26일 홋카이도의 중심 도시 삿포로 등에 대설경보가 발령됐습니다. 이날 오후 4시 기준으로 삿포로시 주오구 적설량이 112cm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삿포로에서 적설량이 1m를 넘은 것은 2022년 3월 6일 이후 약 4년 만입니다.
폭설의 영향으로 버스와 열차 등 대중교통 운행도 다수 중단됐습니다. 일본 철도회사 JR에 따르면 한 때 474편의 열차가 운행을 중단하기도 했습니다.
특히 신치토세 공항에도 눈이 많이 내려 항공편이 잇달아 결항됐습니다. 홋카이도를 찾은 외국인 관광객과 일본인 등 7000명이 공항에서 노숙을 하는 일도 벌어졌습니다. 공항 곳곳에는 판자나 이불을 깔고 누운 사람들로 가득 찼습니다.
27일에는 눈이 다소 잦아들었지만 일본 기상청은 “언제 폭설이 다시 내려도 이상하지 않은 상황”이라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27일 일본 언론에 따르면 전 날인 26일 홋카이도의 중심 도시 삿포로 등에 대설경보가 발령됐습니다. 이날 오후 4시 기준으로 삿포로시 주오구 적설량이 112cm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삿포로에서 적설량이 1m를 넘은 것은 2022년 3월 6일 이후 약 4년 만입니다.
폭설의 영향으로 버스와 열차 등 대중교통 운행도 다수 중단됐습니다. 일본 철도회사 JR에 따르면 한 때 474편의 열차가 운행을 중단하기도 했습니다.
특히 신치토세 공항에도 눈이 많이 내려 항공편이 잇달아 결항됐습니다. 홋카이도를 찾은 외국인 관광객과 일본인 등 7000명이 공항에서 노숙을 하는 일도 벌어졌습니다. 공항 곳곳에는 판자나 이불을 깔고 누운 사람들로 가득 찼습니다.
27일에는 눈이 다소 잦아들었지만 일본 기상청은 “언제 폭설이 다시 내려도 이상하지 않은 상황”이라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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