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 연방 요원에 의해 총격 사망한 재향군인병원 간호사 알렉스 프레티(37)가 생전에 재향군인 환자를 위해 바친 ‘마지막 경례’ 영상이 공개 됐습니다.
27일 AP통신 등에 따르면 프레티는 지난해 12월 미니애폴리스 재향군인병원(VA 메디컬센터) 중환자실에서 자신이 돌보던 재향군인 테런스 리 랜돌프가 사망한 직후 환자를 기리기 위한 마지막 경례를 직접 낭독했습니다.
당시 프레티는 “자유는 공짜가 아니다. 우리는 이를 위해 노력하고, 보살피고, 지키며 때로는 희생해야 한다는 사실을 기억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장면은 최근 랜돌프의 아들 맥 랜돌프가 SNS에 공개하면서 다시 주목받았습니다. 맥 랜돌프는 “아버지가 돌아가신 뒤 병원에서 마지막 경례를 읽어줬다”며 “공개할 생각은 없었지만, 그의 말이 지금 상황에 너무도 정확하다”고 적었습니다.
맥 랜돌프는 AP통신과의 인터뷰에서 프레티에 대해 “매우 전문적이었고, 가족의 질문을 진지하게 듣고 존중했다”며 “아버지와 우리 가족을 최고로 존중하며 대해줬다”고 말했습니다.
프레티는 24일(현지시각) 미니애폴리스에서 불법 체류자 단속 강화 과정에서 연방 요원에 의해 총격을 받고 숨졌습니다. 무고한 시민 희생에 미국 현지에서는 대규모 시위와 혼란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27일 AP통신 등에 따르면 프레티는 지난해 12월 미니애폴리스 재향군인병원(VA 메디컬센터) 중환자실에서 자신이 돌보던 재향군인 테런스 리 랜돌프가 사망한 직후 환자를 기리기 위한 마지막 경례를 직접 낭독했습니다.
당시 프레티는 “자유는 공짜가 아니다. 우리는 이를 위해 노력하고, 보살피고, 지키며 때로는 희생해야 한다는 사실을 기억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장면은 최근 랜돌프의 아들 맥 랜돌프가 SNS에 공개하면서 다시 주목받았습니다. 맥 랜돌프는 “아버지가 돌아가신 뒤 병원에서 마지막 경례를 읽어줬다”며 “공개할 생각은 없었지만, 그의 말이 지금 상황에 너무도 정확하다”고 적었습니다.
맥 랜돌프는 AP통신과의 인터뷰에서 프레티에 대해 “매우 전문적이었고, 가족의 질문을 진지하게 듣고 존중했다”며 “아버지와 우리 가족을 최고로 존중하며 대해줬다”고 말했습니다.
프레티는 24일(현지시각) 미니애폴리스에서 불법 체류자 단속 강화 과정에서 연방 요원에 의해 총격을 받고 숨졌습니다. 무고한 시민 희생에 미국 현지에서는 대규모 시위와 혼란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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