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 서울시의원 (사진 출처: 뉴시스)
서울시의회 윤리특별위원회는 오늘 오후 5시에 운영위원회 회의실에서 회의를 열고 김경 시의원 징계안을 의결할 에정입니다.
오늘 윤리특위는 김 시의원에 대한 구체적인 징계 수위를 결정하는 회의인데, 오늘 징계 수위가 결정되면 다음 본회의때 해당 의결안이 표결에 부쳐질 예정입니다. 징계 효력은 본회의 의결을 거쳐야 확정되며, 시의회는 다음 본회의(제334회 임시회)를 2월 24일부터 3월 13일까지 열 예정입니다.
김 시의원은 윤리특위 개최를 하루 앞둔 어제(26일) 자진 사퇴 의사를 밝혔습니다. 하지만 최호정 서울시의장이 사직서를 수리하지 않으면서 윤리특위는 예정대로 열리게 됐습니다.
시의회에서는 김 시의원에 대해 지방자치법상 최고 수준인 '제명'을 하는 방안이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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